자유게시판

누가 집에있는 고양이를 훔쳐감 ㄷㄷ

etoland

요즘 신월동에서 터져 나온 핫한 소식 하나, 바로 '고양이 도난' 이야기다. 집집마다 창가에 털복숭이 눈망울이 스치면 누가 마음이 흔들리니까. 10월 27일에 고양이와 몇 가지 용품이 함께 사라졌다고 한다. 품종은 렉돌이고 나이는 대략 1년 2개월쯤으로 들려오는데, 이건 한 편의 사연 같은 느낌이다.

방충망을 닫고 외출했는데, 돌아오니 문이 열려 있고 집 안의 물건이 흩어져 있었다. '방충망 치고 외출했는데...' 이건 댓글의 요지, 마치 누군가가 집의 리듬을 읽고 따라온 듯하다. 실종된 고양이는 아직 밖으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해도, 용품들만 남겨둔 채 사라진 건 뭔가 배려심이 부족한 범죄의 냄새가 난다.

현재 상황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여전히 빈자리만 남아 있다. '신월동 부근에서 보신분 댓글 꼭 부탁' 같은 호소가 우리 동네의 작은 커뮤니티를 흔들고 있다. 어떤 이는 '실외에 있는데 데려갔단 말인가요?'라는 댓글에서 뼈대를 발견한다. 이 사건은 단순 실종이 아니라 이웃 간의 대화와 경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에 대한 시험대가 되기도 한다.

결론은 아직 모른다. 다만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안전 망과 서로의 소통이 작은 균열을 막아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시선은 어떤가요?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작은 습관, 예를 들어 모닝 체크리스트나 동네 제보의 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도움될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최고의 치료 284 26-06-16
주식을 오래 할수록 깨닫게 되는 진리 394 26-06-15
경찰 체력시험 3일 전 맹장이 터졌다 596 26-06-07
북한주민 탈북 결심하게 만든 프로그램 628 26-06-03
성심당 의외의 근황 440 26-06-01
요즘 논란이라는 마이클 잭슨 넷플 다큐.JPG 572 26-05-25
언제든 유저 PC 를 박살낼수 있는 라이엇 766 26-05-24
마이클잭슨이 방한 한뒤 한일 527 26-05-19
신지 결혼식에 축사하는 김종민 501 26-05-18
치아 재생 치료 성공 694 26-05-14
의사가 말하던 천연 위고비 근황 869 26-05-13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한국어 618 26-05-12
AI가 스파게티 코드 싹 다 재조정해줬어. 977 26-04-27
여탕 남탕 표시 바꿔서 벌어진 일 805 26-04-25
인간이 먹는 우유를 생산하는 잔인한 과정. 950 26-04-24
회사 상사가 건물주면 생기는 일... 877 26-04-23
현재 중국에서 논란이라는 무덤 부장품.png 1,070 26-04-22
미국에서 열풍이라는 한국 문화 931 26-04-21
중장년층 속이는 가짜ai의사 유튜브. jpg 1,009 26-04-20
중국인들이 쓰는 키보드의 진실. 811 26-04-19
불법주차 문신충 조롱하는 입주민 대표 856 26-04-17
통풍에 가장 안좋은 음식 1티어.jpg 1,000 26-04-16
AI가 진짜 혁명인 이유(?).jpg 939 26-04-15
132년만에 밝혀진 타이레놀의 진통 원리 1,209 26-04-12
동물병원이 길고양이로 돈 버는 방법 1,105 26-04-11
한반도 토종 착한 모기 1,151 26-04-10
여자들이 타투를 가장 많이 지우는 시기 1,092 26-04-09
중소기업 생산직 업체의 참담한 현실.jpg 1,199 26-04-08
변호사가 말하는 성범죄 무고가 끊이질 않는 이유 1,418 26-04-07
요즘 대박났다고하는 업계 근황.jpg 1,130 26-04-05

광고의비밀결혼의정석결혼의신성장노트꽃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