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이 죽자 조롱한 스티븐 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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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인 스티븐 킹은 다양한 베스트셀러 작품을 썼습니다. 그 중에서도 <캐리>, <살렘스 롯>, <샤이닝>, <미저리> 등은 특히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는 주로 공포소설을 쓰며, 공포소설의 제왕으로 불립니다. 그의 책들은 많이 팔리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그가 전화번호부를 써도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농담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가는 1970년대에는 안 좋았습니다. 그러나 뉴욕에서 태어난 스티븐 킹은 젊은 시절에 해양 경비대에서 복무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그 후에는 목장을 운영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평론가들은 그의 작품을 보고 리처드 바크먼의 소설과 비교했으며, 스티븐 킹을 천재로 칭했습니다. 그러나 리처드 바크먼은 아들이 우물에 빠져 숨지고, 1982년 뇌종양 수술을 받은 후 3년 뒤 희귀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이에 스티븐 킹은 그의 사망에 대해 기쁘다는 반응을 보여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한 서점 직원은 스티븐 킹과 리처드 바크먼을 같이 알아내게 되었는데, 평론가들은 이를 리처드 바크먼의 부고 전까지 알지 못했으며, 스티븐 킹을 더 많이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스티븐 킹은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구역질 나게 그 사람이 죽어버려서 기쁩니다.". 이와 같은 사건으로 인해 스티븐 킹과 리처드 바크먼은 상호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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