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두가 미쳤다고 생각한 농부 jpg

 

한 농부 베는 매일 낫을 들고 어딘가로 사라지곤 했다. 그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그를 미친 사람이라고 부르곤 했다. 어느 날, 누군가의 실수로 마을에 들불이 번져 모든 것이 타버렸다. 이 재앙으로 인해 가뭄이 건기에, 우기에는 홍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20년 후,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목숨을 빚지게 되었다. 그는 가지고 있던 정향 씨앗을 팔고 더 비싼 반얀 씨앗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매년 수천 그루의 반얀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그가 심은 나무로 인해 마을 주민들은 혹독한 가난에 시달려야 했다. 이를 지켜보던 농부 사디만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가뭄과 홍수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런데 이 나무는 생산물이 없어 돈을 벌 수 없는 나무였다. 사람들은 찢어지게 가난했던 그가 드디어 미래를 생각했다. 그는 물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나무를 심으려고 결심했다. 그래서 1960년 인도네시아의 Gendol에 가서 반얀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나무들은 천천히 자라났고, 사디만은 금을 모아서 물을 스스로 펌핑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

사디만의 노력 끝에 약 20년 동안 끊어졌던 샘물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나무를 통해 생긴 숲은 작은 호수로 변해 마을을 새롭게 살리게 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다시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그들은 모두 가난에서 벗어나 풍요롭게 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한 농부의 신념과 노력을 통해 나무를 심은 것으로 인해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사실을 뒷받침하는 이야기지만, 이런 일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들도 생긴다. 왜 국제사회는 이런 가난 해소를 위한 일들을 외면하는 것일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치즈피자에 얽힌 특별한 추억.jpg 6,598 23-09-25
자취백과사전 만든 유튜버 자취남 6,866 23-09-22
경상도 수산업자 근황 ㄷㄷㄷ 6,838 23-09-20
기가 쎈 아이유.jpg 7,190 23-09-19
영국 BBC의 능욕..ㄷㄷ 6,678 23-09-19
모두가 미쳤다고 생각한 농부 jpg 6,745 23-09-19
홍범도 이슈에 할말하는 조진웅 6,152 23-09-12
생애 첫 제주행 비행기를 탄 와상 장애인 6,526 23-09-09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된 쿠팡물류센터에 잠입한 기자.jpg 6,193 23-09-03
불산이 담긴 종이컵 들이킨 30대(여) 연구원 의식불명 6,735 23-08-26
현재 난리난 파리올림픽 홍보 사진 6,650 23-08-21
라면회사의 MSG 딜레마 7,596 23-08-11
부산 엑스포 유치 사실상 끝 6,101 23-08-08
압구정에서 사건터짐 6,562 23-08-04
산사태로 집 잃고 모텔에 갔더니... 5,845 23-07-23
여자에게 영어사전 빌려주고 잊어먹은 썰 6,590 23-07-21
대체 뭘 만드는 건지 궁금한 LG 6,041 23-07-21
현재 날씨 상황 5,844 23-07-10
어느 웹툰작가의 일본어 실력 7,152 23-07-07
아산 현대병원 박현서 원장의 글 1 6,722 23-06-28
주식 계좌 인증 요구로 계좌 인증한 유튜버 6,411 23-06-28
한우 도축사 연봉 클라스 6,128 23-06-27
치매에 걸린 브루스 윌리스의 근황을 알린 딸.jpg 6,658 23-06-20
6살 연하와 결혼하는 오빠를 보며 생각한 결심을 이룬 만화가 6,114 23-06-18
대기업 과장이 말하는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현실.jpg 5,419 23-06-09
고길동 아저씨의 편지 6,677 23-05-24
공공기관이 문자가 아닌 카톡을 쓰는 이유 6,723 23-05-22
형사에게 생긴 뾰족 공포증 5,930 23-05-20
전쟁 PTSD의 무서움 6,238 23-05-19
현재 중국에서 가장 핫한 상품 6,432 23-05-16
목록
결혼의신웹프로그래밍클라우드AI건강정보꽃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