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난해서 진짜 ㅈ 같은거

 

나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다. 엄마는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면서도 여전히 힘들게 일해야 했다. 일이 오후 일찍 끝나면 퇴근해서 잠깐 쉬고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했다. 나도 출근은 새벽에 해야 했기 때문에 출근하기 전에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에 들러서 한 번 보고 출근했다. 그때마다 엄마가 폐기된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을 보면 너무 속상했다. 나는 가끔 폐기될 음식을 챙겨놓고 나중에 엄마에게 주기도 했다. 엄마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 하면서도 왜 그런 것에 기뻐하고 행복해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가난한 가정에서 살면서 우리 집이 가난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가난은 정말 진짜로 좆같은 것이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세 할아버지의 당뇨 이겨내는 꿀팁 7,069 23-12-02
방송계에서 레전드로 불린다는 밥차 6,850 23-12-02
폴 매카트니가 마이클 잭슨을 손절한 이유 7,285 23-12-01
고양이 모래로 배관 막힌 아파트 후기 8,069 23-11-07
피식도 아까운 직업별 웃음 7,142 23-11-07
20대~30대 청년의 자살 7,227 23-11-06
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7,433 23-11-05
일본 중국인 관광객 근황.jpg 1 7,660 23-11-04
최동석 아나운서 인스타 ㄷㄷㄷ 8,475 23-10-31
지드래곤 말 존나 안듣네 6,936 23-10-27
그때 그시절 마우스 9,054 23-10-18
만 원짜리 시계 찬 美 DFS 창업자…10조 기부하고 타계 6,169 23-10-13
극한까지 발전한 쌍수 성형기술.gif 7,635 23-09-20
최근 일본 여성들이 미국 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하는 이유 6,337 23-09-14
영화 촬영 중 리얼하게 찍힌 장면들.jpg 6,415 23-09-04
엔카의 차량 평가 근황 6,447 23-08-30
벤츠의 숨기고싶은 흑역사.jpg 7,060 23-08-12
결혼식 축가를 몰래 준비한 동생 6,583 23-07-15
피프티피프티가 상표권을 출원한 이유ㄷㄷㄷㄷ.jpg 6,854 23-07-14
남자들은 절대 타면 안되는 자전거 7,148 23-07-12
유부녀와 바람 핀 20대男의 최후 7,242 23-07-10
피프티피프티 대표(전홍준사장) 과거 6,945 23-07-06
84세에 당뇨를 이긴 할아버지 6,377 23-07-03
다급하게 식당 휴업하는 이유 6,542 23-07-02
술마실때 반반으로 갈린다는 난제.jpg 6,652 23-06-27
가난해서 진짜 ㅈ 같은거 6,834 23-06-23
월 4만 9000원 구내 식당. 6,951 23-06-19
교촌 오마카세 후기 6,889 23-06-19
캠핑장 닌자사건 근황 6,717 23-06-17
바람 많이 피는 여자 직업 TOP 3 12,628 23-06-14
목록

클라우드AI결혼의신파트너시스템회생의길웹프로그래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