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차가 고장난 프랑스인의 선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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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까꿍
-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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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프랑스의 에밀리 르레이는 사하라 사막을 종단하고 자신의 자동차를 이용하여 길을 나섰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내전 상황이었고, 모로코 군대에 의해 통행이 불가능하게 되어 더 험준한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자동차는 바위에 부딛혀 큰 고장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주변에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남은 식량과 물, 그리고 쇠톱을 이용하여 자동차를 오토바이로 개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식량과 식수를 아껴가며 12일 동안에 자동차를 개조한 후에 인근 마을로 탈출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마을에 거의 도착했을 때 경찰에게 만나게 되었고, 경찰은 그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줬지만 미등록 차량을 운전했던 혐의로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그때 개조한 오토바이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에밀리 르레이는 1949년생, 40대의 몸이고
길을 잃지 않을 때 30여킬로미터인, 식량을 짊어진 도보 사막횡단을 할 것인지
차량을 개조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했을 겁니다.
애초에 3일이면 끝날 것으로 생각했다니 더 쉬워보이는 선택을 한 듯